보도자료

[기사] 161123 - 한국교통대,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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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6-11-23 14:46
조회
408
K-ICT 3D프린팅 충북센터가 23일 한국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충북도, 충주시, 한국교통대와 산·학협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국 여덟 번째로 문을 연 센터 개소를 축하해 줬다.

한국교통대 공동실험실습관 건물에 자리한 충북센터는 전용공간 1531㎡ 규모로 3D프린팅 교육실과 전시실, 3D스캐닝실, 산학협동개발실, 3D프린팅 장비실, 기업지원실 등을 갖췄다.

3D프린팅 종합지원 시설로는 3D 프린터와 역설계용 스캐너, 레이저 절단기, 후처리 장비, 소재 제조장비 등 27종 109대의 전문장비를 구축했다.

충북센터는 3D프린팅 기술기반과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특화산업인 의료기기와 기계부품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차세대 신산업분야 창출과 지역 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보조기기 등의 기술을 지원하고, 의료 수술용 가이드도 제작하게 된다.

재활의료보조기는 3D프린팅 특성인 개인맞춤화에 가장 적합한 분야로, 출력 후 직접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다양한 부위의 재활을 도울 수 있어 지역 내 특화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23일 3D프린팅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기틀인 3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3D프린팅 관련산업 진흥과 연구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국가 지원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D프린팅은 기존 산업 제조공정을 고도화할 기술로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과 소자본 창업 활성화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 등도 3D프린팅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정부 주도로 적극 육성 중에 있다.

3D프린팅 기술은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향후 다양한 제조업에 영향을 미치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3D프린팅 정책동향과 응용분야, 우수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3D프린팅 충북센터 성과물 전시와 3D프린팅 관련업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전시, 최신 프린터·재료관련 업체 전시, 경진대회 성과물 전시 등의 볼거리가 제공됐다.

오진섭 충주시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3D프린팅 충북센터가 지역 기업의 기술지원을 도우며 상생 발전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D 프린팅은 설계도를 컴퓨터에 입력할 경우 설계에 따라 종이와 플라스틱, 액체 등의 원료로 3차원(3D)의 입체적 고체 물질을 제작하는 새로운 출력 기술이다.

[출처] 동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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