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센트롤, 3D프린터로 출력한 마블 캐릭터 와팬 모자 출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10-31 11:27
조회
30
센트롤, 3D프린터로 출력한 마블 캐릭터 와팬 모자 출시
피캣과 기술 협력해 3D 모자 개발

국내 3D프린팅 전문기업 센트롤은 30일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마블 캐릭터 피규어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는 3D 입체 모자와 와팬(Wappe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50여종에 이르는 마블 캐릭터 중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방패 등 3종이 이달 중 1차로 출시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마블캐릭터가 시리즈로 출시된다.

이외 손오공과 라바, 코코몽 등 국내 캐릭터 기업들 3D 와팬도 연말 출시된다.

마블 캐릭터 3D 와팬 1차 출시분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GS25 등 편의점, 대형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대량 구매는 출시 전 선주문도 가능하다. 제품 발매와 동시에 센트롤의 메탈 3D프린터 SM250으로 제작한 메탈 아이언맨도 한정판으로 함께 선보인다.

기존 2D 자수 와팬은 수십 년간 많은 형태로 출시됐지만 일회성 아이템으로 종종 소개되는 데 그쳤다. 별다른 기술력 없이 단순 임가공 형태로 제작되기 때문에 복잡한 디자인을 구현하기도 어렵다.

센트롤은 1년여간 3D프린터로 모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볍고 입체적인 피규어 생산을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모자개발업체 피캣과 기술협력을 통해 3D 마블 모자를 선보이게 됐다.

마블 모자는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특수 벨크로(Velcro) 소재로 제작돼 아무 곳에나 3D와팬을 부착할 수 있다. 보풀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떼었다 붙일 수 있으며 요일별, 시간별로 원하는 캐릭터를 바꿔 붙일 수 있다.

3D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와팬은 어두운 실내나 야간 스키, 스포츠 관람 등에서 착용하며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려견 목걸이 등에 착용하면 어두운 산책길에서 유기를 방지할 수도 있다.

3D 마블모자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스포츠, 콘텐츠 시장에도 3D 바람을 겨냥하고 있다.

최성환 센트롤 사장은 “3D 피규어 와팬 모자는 기존에 없던 그야말로 새로운 창작물”이라며 “센트롤은 쉼 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 시장에 미지의 3D 실크로드를 개척해 갈 것이며 도전이 멈추지 않는 한 1조원 매출 달성도 어려운 고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승민 기자 / ksm@zdnet.co.kr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194454&type=det&re=zdk]